몸이 좋지 않아 경락맛사지 치료를 받으러 갔다가
맛사지사가 이 오일을 사용해 주었는데, 온 몸의 피로가 풀리는 듯하여
이 리후레쉬 오일을 알게 되었습니다.
그 후 표지의 '원평허브농원'을 보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
지금은 제가 직접 주문해서 쓰고 있습니다.
모기 물린 데, 뾰루지 난 곳에(금방 가라앉습니다.),
감기 올 것 같을 때 면봉에 묻혀서 콧 속 깊숙~히 면봉 거의 다 밀어 넣어서,
(재채기 한 번 하고 나면, 다음 날 감기 뚝!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.)
근육 뭉친곳에 (파스보다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. 놀라울 뿐입니다. ^^) ,
머리 감고 헹굼물에 몇방울 떨어뜨려서 (머리가 엄청 시원합니다.),
운전 시에 졸릴 때 목 뒷덜미에 쩜쩜 찍어서 사용합니다.
저희 어머니는 염색 후 알러지가 심하셔서 염색 후 꼭 내복약 드시고 피부약을 바르시는데
염색 전에 귀 근처에 리후레쉬 오일을 미리 바르고 염색하면
가려움, 피부덧남이 좀 덜한 것 같다고 하십니다.
염색 후에는 두피가 가려워서 이 리후레쉬 오일을 가려운 부위에 직접 바르시고요.
이렇게 염색 전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.
이 리후레쉬 오일을 몰랐으면 어땠을까... 싶을 정도로 제게는 가방 속 필수품입니다. ^^
주변사람들에게도 하나씩 선물하고 있습니다.
이렇게나 일상건강에 효과적인 물질(^^?)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.
번창하시길 바랍니다.
(꼬리글: 써 놓고 보니 광고글 같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. ^^ )
현주님 , 좋은글 감사합니다 ^^
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발전하는 원평허브농원이 되도록하겠습니다 ~
좋은하루되세요 ^^